2015년 7월 22일 수요일



갑자기 넷마블 게임을 하려고 아이디를 찾다가 안쓰던 옛날 네이버 계정 메일에 들어갔다.가 안읽은 편지함에 있던 삼천여개의 메일을 지우고 옛날 이메일을 구경했다.가 고등학생 때 미술숙제로 낸 일러스트를 발견했다. 제목은 <천원아끼기>였다. 근데 내가 대학교 일학년때 한 머리랑 비슷하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. 저 뻗침까지도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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