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1월 3일 금요일

매일 해가 질때마다 자신이 죽을거라고 생각하는 새가 있어. 
아침에 이 새가 눈을 뜨면 자기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완전히 충격을 받는거야. 
그리곤 노래를 불러.
restless


매일 해가 질때마다 자신이 죽을거라고 생각하는 새가 있어. 
아침에 이 새가 눈을 뜨면 자기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완전히 충격을 받는거야. 
그리곤 정말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. 
살아있다는 것이 기뻐서, 아마도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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