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ne latte without sugar please 라고 말한 뒤 아들로 보이는 아이에게 왜 설탕 넣지말아달라고 말하는지 설명을 하는 뮤지션아버지
할 때 듣기 좋을 것 같은 존케이지 노래가 유투브에 있었다.
Mark Rothko의 페인팅을 커버로 썼던 불규칙적인 음길이의 현악기 소리로 이루어진 음악.
유투브에 있는 존케이지에 있는 음악은 전부 들어가며 찾았지만 끝내 못찾았다.
네 피부에 닿았다가 반사된 빛
네 머릿결 한올한올에 닿았다가 반사된 그 빛들이 태운 필름
12시간을 자고있다
안되겠어
알람을 맞춰야지
"...츠비키는 이런 사람들을 '구형 좀도둑'이라고 불렀다. 그 말인즉, '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' 좀도둑으로 보인다는 뜻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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